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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천주교의 여성 문제: 성직자의 발언에서 미투 운동까지

    2025.03.08 by 찡-긋

  • 대전 교구, 천주교 성추행 사건

    2024.08.16 by 찡-긋

  • 입학전형 확인 전에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준, 총장 최기복 신부 성추행

    2024.08.08 by 찡-긋

천주교의 여성 문제: 성직자의 발언에서 미투 운동까지

최근 천주교에서 여성과 관련된 논란이 끊이지 않고 있습니다. 성직자의 부적절한 발언부터 성범죄 은폐 시도까지, 다양한 사건들을 살펴보며 그 배경과 사회적 반응을 정리해보겠습니다.1. 함세웅 신부의 여성 비하 발언 (2023년)2023년 11월, 원로 성직자인 함세웅 신부는 추미애 전 법무부 장관의 행사에서 “방울 달린 남자들이 여성 하나보다 못하다”라는 발언을 해 큰 논란을 일으켰습니다. 이 발언은 성차별적 비유로 해석되며, “여성을 하위로 두는 발언”이라는 비판을 받았습니다. 정치권에서도 강한 반발이 있었고, SNS와 언론에서 비난 여론이 확산되었습니다. 하지만 함 신부는 공식 사과를 하지 않았고, 천주교 내부에서는 성직자의 발언에 신중함이 필요하다는 목소리가 나왔습니다.2. 천주교 ‘미투’ 사건과 2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3. 8. 20:54

대전 교구, 천주교 성추행 사건

### 천주교 대전교구란? 천주교 대전교구는 1948년 5월 8일, 경성대목구(현재 천주교 서울대교구)에서 분리되어 설립된 교구입니다. 이 교구는 충청남도 전역, 대전광역시 전역, 그리고 세종특별자치시(부강면 제외)를 관할하고 있습니다. 첫 교구장은 원형근(아드리아노) 주교였으며, 현재 교구장은 김종수(아우구스티노) 주교입니다. ### 대전교구 미성년자 성추행 사건 최근 대전교구에서 발생한 미성년자 성추행 사건은 한국 천주교회에 큰 충격을 안겼습니다. 이 사건은 교회 내부의 문제와 윤리적 책임 부족을 드러내며, 종교적 권위의 남용이 어떤 심각한 결과를 초래할 수 있는지를 보여주었습니다. 대전교구의 성추행 사건은 교회와 신자 간의 신뢰를 크게 손상시켰으며, 성직자 관리와 윤리 교육의 중요성을 다시금 상기시..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16. 12:20

입학전형 확인 전에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준, 총장 최기복 신부 성추행

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 성추행 사건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당시 총장이었던 최기복 신부가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으며, 교회 상층부에서 이를 은폐한 사건입니다. 2018년, 한 주간지의 단독 보도로 인해 이 사건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. 해당 보도는 인천교구 소속 젊은 신부들의 잇따른 죽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성추행 사건이 배경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. 이후 SBS '그것이 알고싶다' 제작진이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최기복 신부의 성추행 행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졌습니다. 최기복 신부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습니다.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, 최 신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습니다: 1.     개인 면담 시 신체적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 8. 8. 19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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