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옥같은 명언, 교황 프란치스코의 지울수 없는 어록
---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이후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포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. 여러 차례에 걸쳐 소수자와 약자들을 포용하는 메시지를 전하며, "동성애자라도 신을 찾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내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겠는가?"라는 명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. 그러나 최근 그의 발언들은 이러한 이미지와 큰 차이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2024년 5월 20일 "신학교에 호모가 너무 많아"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주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신학교와 사제 대학에 동성애자가 많다는 발언을 했습니다. 그는 이 자리에서 동성애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, 신학교와 사제 대학에 동성애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. 이 발언은 2013년에 했던 "동성애자라도 신을 찾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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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27. 12:17